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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알라모,달러 렌터카 이용 후 모르는 금액이 카드결제되었다면? (유료도로 톨비, 범칙금 등)

Posted by 김치군
2018.12.24 16:23 비범한 여행팁/렌터카 여행팁


허츠, 알라모, 달러 렌터카 이용 후 모르는 비용이 카드결제되었다면? (유료도로 톨비, 범칙금 등)


렌터카 이용 후 최종적으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반납시 받는 영수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렌터카 이용 후에도 예상하지 않았던 금액이 카드로 청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거의 90% 이상이 범칙금 또는 유료도로 톨비일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는 일일이 렌터카 회사에 연락을 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야 했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허츠, 알라모, 달러, 내셔널, 버짓, 에이비스 등 메이저 렌터카는 거의 다 된다고 봐도 되지만, 전산작업이 안된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여전히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우편물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빠른 경우에는 이용 1-2주 내로 확인이 되기도 하지만, 미국/캐나다의 경우 1달 전후, 유럽은 길면 2-3달 후에 청구되는 케이스도 있으므로 혹시라도 여행 도중 위반을 했다고 생각하면 조용히 결과를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과거에는 결제자 이름에 알 수 없는 이름이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보통 톨(TOLL)이라는 내용이 함께 표기되어 오므로 거의 문제 없이 확인이 가능하다. 종종 유료도로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지났는데, 톨비가 나와서 당황하는 케이스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범칙금의 경우에는 별다른 표기 없이 오거나 종종 렌터카 회사의 이름만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인을 해 봐야 한다.


이렇게 렌터카 회사를 통해 결제되는 경우 범칙금 또는 톨비에 처리 수수료가 추가로 붙어서금액이 높아진다. 하지만, 미납상태로 두면 범칙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수수료를 붙이되 마감 이내에 처리하기 때문에 너무 비싸다고 하기는 애매하다. 수수료도 과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진 편이다. 물론, 경찰에게 즉시 단속되었을 경우에는 현장에서 벌금납부서를 받으므로, 근처의 지정된 장소(보통 우체국)에서 내거나 인터넷으로 내면 된다. 이건 국가 및 주별로 다르므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다. 또한, 직접 단속의 경우 인터넷 카드결제가 가능한 곳이라도 시스템에 등록되기까지는 보통 1-2주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즉시 단속을 당했는데, 카드결제는 안내가 없는 곳(주로 지방 소도시)이라면, 우체국이나 머니오더 등으로 안내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능하면 그 나라를 떠나기 전에 빨리 내고 영수증을 챙겨도는 것이 좋다. 돌아와서 내려면 여간 번거로운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렌탈카티켓닷컴(Rentalcarticket.com) / 허츠, 달러, 버짓, 에이비스 렌터카 등


웹사이트: https://www.rentalcarticket.com/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렌터카 회사의 범칙금이 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렌터카 회사(Rental Car / Leasing Company)와 로그인 유형(Renter / Agreement)를 선택하면 추가정보 입력 후 확인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는 디파짓에 사용했던걸로 입력하면 되는데, 계약번호(RA/RR)를 안다면 계약번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 계약번호는 인수할 때 받는 계약서 또는 최종 반납시에 받은 영수증에서 확인 가능하다.



만약 이용 또는 위반 내역이 있을 경우, 위 사진과 같이 내역이 나오게 되며 아직 지불하지 않은 금액은 바로 지불할수도 있다. 보통 톨비의 경우 별도의 대기 없이 바로 청구되고(계약서상 동의), 범칙금은 별도의 청구 기간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각 청구내역의 청구 번호(Notice Number)를 클릭해보면 위와같이 해당 항목에 대해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톨의 경우 어디서 어떻게 이용했는지의 정보까지 나오며, 위반의 경우 위반사항에 대한 사진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현장 즉시 단속이 아닌 사후에 청구되는 케이스는 카메라를 이용한 단속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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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ALLC닷컴 / 알라모, 엔터프라이즈, 내셔널 렌터카


웹사이트: https://www.htallc.com/en/tollpass/invoice/search?agency=Alamo


알라모는 위 웹사이트로 접속하면 되고, 엔터프라이즈나 내셔널은 주소 끝의 이름만 바꿔주거나 아예 닷컴으로 들어가도 무방하다. 여기로 들어가서 성 그리고 유형(Renter / Agreement)을 선택해서 조회하면 된다. 알라모도 마찬가지로 렌터보다는 계약서 내용으로 확인하는 것이 훨씬 쉽다.



내역이 있을 경우 이렇게 웹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5월 초에 지나간 톨이 6월 22일이 되어서야 청구되었는데, 최종 청구까지 거의 1달 반이나 걸렸다.



Statement ID#를 클릭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토론토에서 몬트리올까지 빌린 임차였고, 그 중 톨을 지났던 건 407번 익스프레스 톨이었다. 유료도로인 건 알고 있었지만, 차가 워낙 막히는 시간대라(1시간 가까이 단축) 유료라도 알고 이용했던 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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