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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17

마우이의 크고 아름다운 빅비치(Big Beach)와 하와이의 누드비치인 리틀비치(Little Beach) 마우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렌트카 빌리기. 주내선 코뮤터 터미널은 렌트카 셔틀 픽업장소와 다소 떨어져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 했다. 그래도, 5분도 채 기다리지 않아서 기다렸던 렌트카 셔틀버스가 와서 바로 타고 렌트카를 대여하러 갈 수 있었다. 우리가 도착한 공항은 카훌루이 공항이었는데, 카훌루이 공항에서 와일레아나 라하이나쪽으로 가기 위해서 지나는 길에는 월마트와 케이마트. 그리고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한끼 해결을 하기에 좋았다. 우리는 제대로 된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할까 했지만, 공항에서 밥을 못먹었던 터라 허기가 져서 그냥 눈앞에 보이는 버거킹으로 들어갔다. 당시에 마침 1+1 쿠폰이 있어서 와퍼를 한개 더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 지금은 유효하지 않은 쿠폰이기는 하지만, 나.. 2012. 1. 10.
[오아후 해변] 오아후 섬 최고의 해변으로 꼽히는 곳, 카일루아 비치(Kailua Beach) 카일루아 비치는 하와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하면 손꼽히는 곳 중 하나로, 특히 오아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힌다. 오아후 섬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와이키키에서 약 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아름다움 만큼 주말이면 현지인들이 엄청나게 모여들어 주차할 곳도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하는 곳이다. 주말에는 정말 와이키키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 모이기 때문. ^^ 그래도 전체적으로 해변이 길게 늘어서 있고 주차할 공간이 많기 때문에 일정이 맞지 않아 주말에 간다해도 큰 무리는 없다. 왜 주말 이야기를 꺼냈냐 하면, 우리가 갔던 때가 바로 주말이었기 때문. 수많은 주차의 행렬을 피해서 해변의 끝 즈음에 주차를 하고서 해변가로 나섰다. 여행기에서 봤던 .. 2011. 7. 18.
[오아후 관광지] 바디보드와 낚시를 즐기는 마카푸우 비치와 포인트(Makapu'u Beach & Point) 하와이 오아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마카푸우 비치(Makapu'u Beach)는 선셋비치와 함께 파도가 다소 있는 해변이다. 그렇다보니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바디보드를 가지고 파도를 즐기는 사람들의 비중이 높다. 신혼여행 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포인트. 마카푸우 비치 옆으로는 낚시대를 가지고 와서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낚시를 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온 사람보다는 현지 사람들이 대다수가 아니었을까 싶다. 마카푸우 비치에서 보이는 마카푸우 포인트 스테이트 웨이사이드(Makapu'u Point State wayside). 이 곳은 빨간 지붕을 가진 하얀 등대가 있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곳이다. 마카푸우 비치에서 본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 의외로 많은 사람들.. 2011. 7. 14.
[오아후 해변] 집들 사이에 숨어있는 화이트 샌드 해변, 라니카이 비치(Lanikai Beach) 라니카이 비치는 오아후섬 동쪽의 카일루아 비치와 함께 최고의 화이트해변으로 꼽히는 곳이다. 카일루아 비치가 긴 화이트해변이 있는 곳이라면, 라니카이 비치는 건물들 뒷편으로 숨겨져 있는 하얀 해변이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하와이에 신혼여행을 오는 사람들이 한번쯤은 찾아가는 이 두 해변은 주말에 현지인들이 모일때를 제외하면 한가하기 그지없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주차장이 별도로 있는 카일루아 해변과는 다르게 라니카이 비치는 집들이 있는 도로에 차를 주차하고, 집들 사이로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야만 해변을 만날 수 있다. 덕분에 동선이 좀 길기는 하지만, 건물 뒤로 나타나는 해변은 그런 불편함을 감내하기에 충분할 만큼 아름답다.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보니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도 특징. 골목을 지나면 이런.. 2011. 7. 7.
[하와이 해변] 서퍼와 부기보더들의 천국, 오아후 샌디비치(Sandy Beach) 할로나 블로우홀에서 조금 더 가면, 오아후 와이키키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도높은 해변 샌디비치(Sandy Beach)가 있습니다. 하와이 신혼여행과 서핑, 그리고 부기보드 하면 웬지 이미지가 잘 연상되지 않지만, 의외로 신혼여행을 와서 서핑을 배우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 샌디비치는 와이키키비치에 비해서 파고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숙련된 사람들에게 더 인기있는 해변이다. 하지만, 꼭 여기서 서핑을 하지 않더라도 서퍼나 부기보더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샌디비치의 라이프가드. 경고문들만 보더라도, 일반인들이 아주 가볍게 들어갈만한 그런 해변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파도가 항상 있어서 서퍼나 부기보더들에게 인기있는 샌디비치의 풍경. 이날은 바람도 많이 불고 파도도 높아서 빨간색의 깃발.. 2011. 6. 30.
검은 모래 해변에서 거북이를 만나다 -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 카일루아 코나 지역에서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검은색의 지형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와이의 섬들 중 가장 젊은 섬이 바로 이 빅 아일랜드이기 때문에, 아직도 화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아직 해변들이 채 모래로 변하지 못해서 빅아일랜드에는 큰 해변이 없긴 하지만, 그래도 숨겨진 보석같은 곳들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거북이, 그린 시 터틀(Green Sea Turtle)을 만날 수 있는 푸날루우 블랙 샌드 비치(Punalu'u Black Sand Beach)이다. 푸날루우 카운티 비치 파크(Punalu'u County Beach Park)에 속한 이 해변은 거의 항상 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거북이들은 길들여진 거북이들로 매년 이곳에서 알을 낳는다고 하.. 2011. 5. 30.
빅아일랜드의 화이트샌드 비치에서 바디보드를! -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La'aloa Bay Beach Park)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La'aloa Bay Beach Park)는 카할루우 비치 파크(Kahaluu Beach Park)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카일루아-코나 지역에 있는 해변으로 작은 베이에 있는 해변이지만, 파도가 적당하고 해변이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주차 시설은 10대 조금 넘게 주차할 수 있을 정도로 작기는 하지만, 길거리 주차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변 중 하나이다.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크는 기본적인 화장실, 샤워시설, BBQ 시설, 벤치 등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들려서 한나절을 보내기에도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공원 중 하나이다. 파도를 막아주는 바위가 없어 낮은 파도가 치기는 하지만, 덕분에 바디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라알로아 베이 비치 파.. 2011. 5. 25.
하와이 빅아일랜드 최고의 스노클링 해변 - 카할루우 비치 파크(Kahaluu Beach Park) 아웃리거 케아우호우 리조트 옆에 위치하고 있는 카할루우 비치 파크는 빅아일랜드에서 스노클링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 중 한곳이다. 바위가 많은 해변이기는 하지만, 바위가 방파제 역할을 해서 키높이 정도의 적당한 깊이와 산호가 잘 보존되어 있어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해변은 항상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바다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은 모두 스노클링을 즐기는 사람들. 1~2만원 정도의 스노클 장비만 있으면 아름다운 열대어들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와이 여행을 할 때에 스노클 장비는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아웃리거 쪽에서 바다를 구경하는 사람들. 그 뒷편으로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는 바위들이 보인다. 카할루우 비치 파크의 모래는 다소 굵.. 2011. 5. 22.
캐나다 여행 #60 - 벤쿠버 선셋 비치에서 일몰을 보다 아쿠아버스를 타고 도착한 목적지는 선셋 비치였다. 아마도 해 지는 풍경이 멋진 곳이기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 것 가튼데, 짧은 모래사장과 자갈들이 섞여있는 해변이었다. 선셋비치에 도착했을 때에는 막 해가 지기시작하는 시점이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해가 지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었다. 벤쿠버 시내에서도 쉽게 올 수 있는 곳이다보니, 이곳에서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았다. 아쿠아버스를 타고 여기까지 온 것도 이 곳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했고. 선셋비치를 따라서 걸으며 하늘을 보니 해는 30분 이내에 질 것 같았다. 그정도면 별 무리없이 기다릴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고, 밝을 때 선셋비치를 둘러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기도 했다. 해가 지는 시간의 조용한 시간을 보.. 2011. 2. 22.
캘리포니아의 예술가가 모인 해변, 라구나 비치(Laguna Beach) [미국 렌터카 여행 #14] 라구나 비치 지역은 예술가가 많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진 지역으로, 지중해풍의 풍경을 가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손꼽히는 해변 중 하나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즌이 되면 바닷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연 300만명 정도의 방문객이 있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우리도 그 중 하나. 차를 몰고가면서 슬쩍 바다쪽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벤치에서 쉬는 사람도 있고, 비치발리볼을 즐기는 사람도 있었다. 5월 말이지만, 어찌보면 한여름처럼 보이는 풍경. 이미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시기여서 그런지 해변 근처에는 주차 자리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해변지역을 벗어나 조금 더 시내쪽으로 들어가니, 언덕들이 다수 등장. 그 중에서 그나마 해변에 가까운 곳에 비어있는 주차공.. 2010.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