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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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3 - 글래이셔 국립공원, 히든 레이크 트레일(Hidden Lake Trail)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3 - 글래이셔 국립공원, 히든 레이크 트레일(Hidden Lake Trail)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3 - 글래이셔 국립공원, 히든 레이크 트레일(Hidden Lake Trail) 고잉투더선 로드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트레일이 시작되는 로건패스에는 아직도 눈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물론, 히든 레이크까지 가는 트레일 역시 눈으로 가득했는데, 다행히도 히든레이크까지의 트레일은 가능했다. 눈 위를 밟고 걸어야 되는 루트지만, 거리 자체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서 바로 도전하기로 했다. 원래 첫 계획상으로는 히든레이크가 있는 곳까지 내려가려고 했었는데, 눈 때문에 전망대까지만 가기로 했다. 왕복 3마일(약 4.8km)밖에 안되는 아주 쉬운 트레일이고, 고도차도 크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1시간반~2시간이면 다녀올 수 있는 쉬운 코스다. 물론, 지금처럼 눈이 쌓여있는 시기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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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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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2 - 글래이셔 국립공원, 맥도날드 호수와 고잉 투 더 선 로드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2 - 글래이셔 국립공원, 맥도날드 호수와 고잉 투 더 선 로드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2 - 글래이셔 국립공원, 맥도날드 호수와 고잉 투 더 선 로드 칼리스펠에서 아침 일찍 일어나 간단한게 조식을 먹고 바로 글래이셔 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으로 향했다. 성수기에 접어들기 직전이어서 그렇지 관광객의 숫자나 차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보인 KOA 캠핑장. 시설이 다 갖춰진 캠핑장을 원한다면 이만한 곳이 없지만, 가격은 상대적으로 좀 비싼편. 수영장 등의 시설 등이 갖춰진 곳이 많기 때문에, 가볍게 잠만 자는 여행자보다는 몇일 머무르며 지내는 사람들에게 더 인기있다. 한국사람보다는 현지인들의 사용이 더 많다는 이야기. 드디어 글래이셔 국립공원에 가까워지고 있다. 참 반가운 소식인 고잉 투 더 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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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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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1 - 투명한 플랫헤드 호수(Flathead Lake)와 홀리데이인 호텔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1 - 투명한 플랫헤드 호수(Flathead Lake)와 홀리데이인 호텔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1 - 투명한 플랫헤드 호수와 홀리데이인 호텔 내셔널 바이슨 레인지를 떠나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 우리는 칼리스펠까지의 이동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호수의 서쪽을 지나는 93번 도로를 타고 지나갔지만,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너무 투명해서 물이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풍경의 대다수는 동쪽을 잇는 35번 도로쪽에서 더 잘 볼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것도 바람이 없는 날이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정말 바람이 없는 날에는 한없이 투명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아쉽게도 우리가 간 날은 바람이 꽤 있는 날이었다. 도로변의 풀아웃에서 본 플랫헤드 호수의 풍경. 바람이 있다보니, 호수의 표면에 잔잔하게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그렇게 93번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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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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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0 - 내셔널 바이슨 레인지(National BIson Range)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0 - 내셔널 바이슨 레인지(National BIson Range)

미국 서부여행 몬타나 #050 - 내셔널 바이슨 레인지(National BIson Range) 내셔널 바이슨 레인지는 사실 원래 일정에 있던 곳은 아니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바이슨을 볼만큼 봤기 때문에, 굳이 가야 할 필요는 없었지만 오늘의 목적지인 칼리스펠(Kalispell)까지 이동만하기에는 너무 지루할 것 같아서 잠시 들려가는 곳으로 선택했다. 일단 가는 길에 있기도 했고, 플랫헤드 호수(Flathead Lake)와 함께 오늘 볼만한 볼거리는 이 정도 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몬타나의 도로는 속도제한이 있기는 해도, 다른주에 비해서 상당히 높았는데 80마일은 기본이고, 종종 90마일 사인도 보일 정도였다. 이정도면 정말 미국에서 속도를 많이 낸 편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인데, 과거에 몬타나에는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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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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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9 - 맘모스 핫 스프링스 / 어퍼&로워 테라스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9 - 맘모스 핫 스프링스 / 어퍼&로워 테라스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9 - 맘모스 핫 스프링스 / 어퍼&로워 테라스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마지막 방문지는 맘모스 핫 스프링스였다. 오늘 아침에 이곳에 위치한 호텔에서 떠나기는 했지만, 이 테라스 지역은 늦은 오후나절이 되어서야 와 볼 수 있었다. 테라스 지역은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로워 테라스와 차를 타고 일방통행길을 따라 달리는 어퍼 테라스로 나뉜다. 주차를 하고 둘러봐야 하기 때문에 로워 테라스부터 갔다가 어퍼 테라스를 한바퀴 도는 것이 동선에 좋다. 트레일의 위에서 바라본 맘모스 핫 스프링스 지역의 풍경. 이미 해가 많이 낮아져서 전망대에서도 아래쪽으로 그림자가 생기기 시작했다. 트레일 안내도를 보는 사람. 트레일은 나무로 된 보드워크 구간이 대부분이었고, 그 옆으로는 온천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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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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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8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 스팀보트 가이저가 위치한 노리스(Norris)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8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 스팀보트 가이저가 위치한 노리스(Norris)

미국 서부여행 옐로스톤 국립공원 #048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 스팀보트 가이저가 위치한 노리스(Norris) 노리스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가장 뜨겁고, 오래되고, 다이나믹한 지역이다. 옐로스톤에서 관찰된 가장 높은 온도는 노리스 지역이었는데, 무려 237도에 달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간헐천인 스팀보트 가이저(Steamboat Geyser)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스팀보트 가이저는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분출하는 간헐천 중에서는 그 높이가 가장 높은데, 무려 90~120m 정도를 분출한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예측할 수 있는 간헐천이 아니라는 것. 가장 최근의 분출이 14년 9월 3일, 13년 7월 31일 그리고 05년 5월 23일이다. 예측할 수 없을정도로 갭이 큰데 반해,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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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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