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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여행팁286

튼튼한 여행용 카메라 가방 추천 - 로우프로 프로메신저 180AW 여행용 카메라 가방인 로우프로 프로메신저를 구입한 건 작년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6월 정도였다. 주로 사용하는 3개의 렌즈(17-40, 24-105, 70-200)와 바디를 들고가서 넣어본 뒤 가장 적합한 모델로 고른 것이 바로 프로메신저 180AW. 로우프로에서 구입한 건 그냥 단순한 이유였다. 이 전에 사용하던 가방도 로우프로였고, 약 7년간 사용하면서 장렬히 전사하는 그 순간까지 꽤 만족스럽게 썼기 때문이다. 물론, 그 전 가방이 망가지고 난 뒤, 중간의 공간에 사은품으로 받았던 가장을 반년정도 잠깐 사용했는데 정말 몇달 정도 해외에 들고 나갔다오니 더이상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버렸다. 여행 특성상 트래킹도 많고, 긁히는 곳도 많다보니 바깥으로 나와있는 물건들이 쉬 망가지는데 저렴한 것은.. 2013. 8. 26.
해변으로 떠나는 여행,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해변들은? 해변으로 떠나는 여행, 특별히 기억에 남았던 해변들은? 여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다'가 아닐까. 여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동남아와 같은 곳의 바다는 언제나 따뜻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지만,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바다는 왠지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여행지로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겨울바다'하면 휴식보다는, 외로움이나 쓸쓸함같은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오랜기간 여행을 다니면서 많은 해변을 다녔는데,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아있는 해변을 몇 꼽아보고 싶다. 세상에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바다들이 많다고 하지만, 남들이 좋았다고 해서 그곳들이 다 좋은건 아니니까. 그래도, 몰디브나 타히티, 셰이셀은 한번 쯤 가보고 싶은 곳이기는 하다. 쿠바의 .. 2013. 8. 19.
미국, 유럽 렌터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가입하고 무료 혜택 받기 미국과 유럽에서 믿고 예약 할 만한 렌터카 회사 중 하나가 바로 허츠인데, 과거와 달리 지금은 골드회원의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골드 회원으로 가입하면 미리 원하는 보험을 지정해 둘 수 있고, 미국의 주요공항 영업소에서는 동일 등급의 차량 중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골드 초이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거기에다가 미국에서는 배우자 무료 추가의 혜택(1일 약 $13 가치)이 있고, 2번째 렌트부터는 줄을 설 필요 없이 바로 차량을 받아서 나갈 수 있는 장점까지 생긴다. 가입을 하려면 홈페이지 오른쪽 위의 "가입 신청"을 클릭하자. (골드 혜택은 선결제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후불 결제 예약시만 적용이 가능하다.) 허츠 렌터카 한국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hertz.c.. 2013. 7. 26.
라스베가스 렌트카 예약하기 - 최종결정은 렌탈카스를 통해 알라모로! 이번에 새롭게 미국 여행을 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 4박 5일간 렌트를 할 일이 있었다. 라스베가스 IPW 2013에 참여하기 위해서 갔었는데, 몇일 일찍 가서 kanab지역으로 이동.. 로터리에 참여해 더 웨이브(The Wave)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실패! 어쨌든, 그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다 볼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다. 유타주의 카납 지역은 더 웨이브를 포함해 화이트 포켓 등 특별한 사암 풍경을 볼 수 있어 유명한데, 대부분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아서 일반 세단을 빌리기보다는 SUV 차량을 빌리기로 했다. 미드사이즈보다는 덩치도 큰 SUV급으로. 그래서 날짜가 많이 남지 않아 허츠, 알라모, 렌탈카스 정도만을 비교하고 바로 예약을 했다. 허츠 렌트카 바로가기 - ht.. 2013. 7. 17.
모노포드로 여행중 더 안정적인 영상찍기 - 시루이(SIRUI) P-326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만큼 영상을 찍는 비중도 높다. 이렇게 영상을 찍다보면 손떨림방지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은데, 캐논의 카메라들은 바디에 손떨림방지가 되어있지 않아 렌즈의 성능에 의존해야 한다. 주 렌즈로 사용하는 24-105의 경우 그나마 IS가 달려있지만, 그 외에 17-40 같은 경우는 손떨림방지가 없어 영상 촬영이 쉽지 않았고, 70-200은 손떨림 방지가 있어도 망원이다보니 손떨림이 그대로 느껴지기 십상이었다. (거기다가 이번 여행에서는 무게 때문에 손떨림방지가 없는 엄마백통을 가져갔었다.) 원래 5D Mark 2를 쓰다가, 손떨림방지 하나는 최고라는 소니의 DSLR로도 넘어가봤지만 개인적으로 맘에들지 않는 색감과 주변부를 잘라서 손떨림을 하는 기술 덕분에 적응을 잘 못하.. 2013. 5. 18.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 당첨자 발표 ! ^^ 이벤트로 진행했던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원래는 어제 발표를 했어야 하는데 마무리해야 하는 일 덕분에 하루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추첨에는 엑셀 랜덤함수 ' =RAND()*100 '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신 세 분,이두호님, 박혜원님, 김민수님은 적어주신 연락처로 별도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2013. 5. 17.
하와이 가이드북, "하와이 여행백서"가 드디어 출판되었습니다! 1년이면 다 쓸 줄 알았던 하와이 여행백서가 1년 반 넘는 시간을 소비하고서야,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중에 서점에 풀렸는데,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블로그에 새로운 책 소식을 전합니다. 여행기도 뜸해서 요즘 너무 죄송한 일들이 많았었네요 ㅠㅠ.. 책 출간과 관련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책은 저 혼자 쓴 것이 아니라 와이프 보링보링(http://blog.naver.com/boring_29)와 공저로 쓴 책입니다. 하와이 가이드북 중에서는 그래도 최신간! ^^ 이라고 할 수 있겟네요 ㅎㅎ [EVENT 1]하와이 여행백서 구매자 중 각 서점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허츠(Hertz)' 렌터카 1일 예약권을 드립니다.이 이벤트는 서점의 이벤트 응모 댓글 게시판에 직접 댓글.. 2013. 5. 11.
해외여행시 신용카드 해외결제 - DCC를 조심하세요!! (비자, 마스타카드) 해외여행시 예전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들이 더 늘었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편해진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그 주범이 바로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다. DCC란 해외에서 결제시, 신용카드 발행국가의 화폐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언뜻 보기에는 대단히 편리한 서비스다. 아마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 현지 화폐가 아닌 원화(KRW)로 결제해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DCC인데, 편리해보이는 해외결제 이면에는 대단히 불쾌한 꼼수들이 숨어있다. 원화(KRW)로 결제했으면, 카드에 결제된 금액이 제대로 나와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환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이중환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국제카.. 2013. 5. 2.
해외여행 ATM 인출 금액 비교 - 최적의 방법은? 국제현금카드, 씨티은행, EXK 해외 ATM 서비스 여행을 하다보면 현금이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많다. 1주일 이내 여행의 경우 처음 환전했던 현금과 카드 사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의 기간이 되면 현금을 인출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카드 사용에 따른 문제가 별로 발생하지 않는 선진국이라고 하더라도 현금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특히 카드 복제의 위험 때문에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 나라들도 상당수 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현금확보 방법은 바로 은행의 ATM을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ATM이용이 워낙 보편화 되어 전세계 어디서나 원하는 금액을 뽑을 수가 있다보니, 여행자수표를 사용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얼마나 수수료를 아끼면서 인출을 할 수 있느냐가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예전.. 2013. 4. 29.
유럽 온천 여행기 -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 스페인, 아이슬란드 유럽을 온천 여행 목적지로 선택하는 사람은 드물지만, 유럽을 여행하면서 온천은 한번쯤 들려볼만한 매력적인 장소다. 유럽의 각 나라들에는 다양한 온천들이 있는데,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온천을 즐기는 것 자체로도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동유럽쪽에 훌륭한 온천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좋은 평가를 받는 온천은 유럽 곳곳에 있기 때문에 굳이 특정 지역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여행지를 돌아다니다가, 그 근처에 온천지역이 있으면 가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까. 유럽의 온천은 한국이나 일본의 온천처럼 뜨겁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체온과 비슷해 따뜻하게 느껴지는 정도의 온천물이 많고, 개인입욕보다는 수영복을 입고 이용하는 스파 형태의 온천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보니 온천보다는 따뜻한 수영장의.. 2013.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