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100% 추가 증정 - 11월 30일까지 IHG에서도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이 현재 진행중입니다. 11월 말까지라서 아직 여유가 있는데,개인적으로 IHG 포인트는 100% 추가 증정 프로모션이 뜨면 거의 항상 구입을 해 두는 편입니다.국내여행(주로 평창) 뿐만 아니라 미국 출장 때에도 은근히 쓸 곳들이 많거든요. 보통 홀리데이인이나 인터컨티넨탈, 크라운플라자에 많이 이용합니다. IHG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torefront.points.com/IHG-rewards-club/en-US/buy 구매 페이지로 가면 성, 이름, 회원번호,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로그인이 가능합니다.IHG도 로그인을 해야 포인트의 구매가 가능합니다. ^^ ..
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40% 추가 증정 - 11월 27일까지 좀 늦게 소식을 전하긴 하지만, 하얏트 역시 2018년 11월 27일까지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얏트는 구매 프로모션이 뜨면 어느정도 구입해두는 편이긴 합니다.^^;;미국에서 종종 쏠쏠하게 쓸때가 있어요. 특히 클럽룸 업그레이드로요. 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 페이지로 이동한 후, 하얏트 회원번호,이름, 성, 그리고 이메일을 적고 로그인을 하면 포인트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 하얏트 계정에는 4,922 포인트만 남아있네요. ㅎㅎ안그래도 포인트를 구매하려던 차였습니다...
힐튼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80~100% 추가 증정 - 12월 18일까지 현재 힐튼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구매는 18년 12월 18일까지 가능하며,최대 16만 포인트까지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 이야기는 100% 프로모션일 경우 32만 포인트를 받게 됩니다.타겟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로그인 해보면 정확한 포인트를 알 수 있는데대부분 80% 아니면 100% 입니다. 100%면 살만하고, 80%는 어디서 묵을거냐에 따라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 힐튼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ecure3.hilton.com/en/hh/customer/account/purchase.htm 12월 18일까지 힐튼 포인트 구매가 가능하며,최대 16만 포인트구매가 가능합니다. *..
미국/캐나다 렌트카 트렁크 크기, 캐리어가 몇개나 들어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SUV의 트렁크가 세단보다 더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아닌 이상 세단을 이용할 것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도난과 관련된 문제 때문이다. 유럽의 경우에는 세단이라도 해치백 또는 왜건 스타일이 많아 이 내용이 잘 적용되지 않지만,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에는 세단을 빌리는게 유용한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이유는 트렁크가 있는 세단은 트렁크 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차 안에 짐만 없다면 도난의 표적이 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대신 SUV는 아무리 진하게 선팅을 해 놓았더라도(요즘은 렌트카도 뒷유리는 진하게 선팅이 되어있다.), 바짝 붙어서 보면 내부가 보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에..
미국/캐나다 렌터카, 주유구 위치 확인하기 및 가솔린 vs 디젤 한국에서 매일 이용하는 내 차일 경우에는 주유구를 어떻게 여는지, 주유구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주유할때마다 별다르게 불편함을 겪지 않는다. 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해외에서 렌터카를 빌렸을 경우에는 주유구가 어디있는지, 그리고 기름의 종류가 무엇인지 헷갈릴 가능성이 높다. 물론, 렌터카로 몇일 여행을 하다보면 익숙해지지만, 대부분 당황하는 건 첫 번째 주유를 하기 직전이다. 먼저 미국과 캐나다의 렌터카는 특별하게 명시된 경우(그마저도 드물다)를 제외하면, 99% 가솔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디젤은 영어로 디젤(DIESEL)이라고 적혀있고, 주로 녹색(종종 노란색이나 검은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혼동이 그리 자주 오지는 않는다..
미국, 캐나다, 하와이 렌터카 여행, 국제 운전면허증이 필요할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묻는 질문이, 국제운전면허증의 필요 여부다. 미국, 캐나다, 하와이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은 사실상 필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일부 지역(괌, 사이판, 하와이)에서는 한국 면허증만으로도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 중 하와이는 최근 가능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을 꼭 가지고 가라고 말을 하고 있다. 국제운전면허증 미소지로 인해서 트러블이 종종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서 렌터카를 대여 시 필요한 서류는 아래와 같다. "여권, 국내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 운전자 본인 신용카드, 예약서류" 특히 국제운전면허증을 챙기고, 국내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차를 인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