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피쉬리버캐년] 지구에서 두번째로 큰 아프리카의 캐년
사람들은 캐년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그랜드 캐년을 떠올리지만, 그 다음으로 큰 캐년이 바로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있는 피쉬리버 캐년입니다. 그랜드캐년과 마찬가지로 장관을 연출하는 피쉬리버캐년은, 그랜드캐년보다는 접근성이 안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지는 않지만.. 그 독특한 분위기와 트레일은 트래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 그럼 캐년의 모습을 보실까요? ^^ 피쉬리버 캐년의 선셋.. 피쉬리버캐년 파노라마 ^^
- 비범한 여행팁/Traveler Essay
- · 2008. 4. 22.
[나미비아] 아프리카의 오렌지빛 사막.. 소수스플라이(Sossusvlei) 데드플라이(Deadvlei)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있는 소수스플라이 입니다 ^^.. 이곳은 해풍으로 인해 해안가에서 사막으로 모래들이 날라오면서 모래가 산화되어 오렌지색을 띄고있는 사막이지요.. 하늘에서 보게된다면 해변부터 이곳까지 밝은 노란색에서 오렌지색까지의 그라데이션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도 하네요^^.. 이미 살아있고, 생겨나는 소수스플라이와.. 이미 죽은 데드플라이의 모습을 보시겠어요? ^^; 듄 위에서의 일출.. 일출 후의 모습들 ^^ 데드 플라이.. 소수스플라이.. 이정도면, 아름다운 사막이라고 할만하지 않나요? ^^
- 비범한 여행팁/Traveler Essay
- · 2008. 4. 21.
[남아공] 아프리카의 최남단 희망봉으로~
사실,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희망봉(Cape of good hope)보다 남쪽에 있는 케이프 아골라스(Cape L'Agulhas)입니다. ^^;; 하지만, 여러가지 의미상 희망봉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죠.. 케이프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케이프 포인트로 가게 되면, 희망봉을 볼 수 있답니다. 함께 보시겠어요? 케이프 포인트로 가는 길~ 케이프 포인트에서 본 풍경.. 여기가 희망봉이랍니다...^^; 돌아오는 길에 본 풍경.. 관련글 : 아프리카 여행기 #05 - 케이프포인트
- 비범한 여행팁/Traveler Essay
- · 2008. 4. 19.
[남아공] 아프리카의 귀여운 펭귄들을 만나 보시겠어요~~?
케이프 펭귄.. 아프리카 펭귄이라고도 불리는 이 펭귄은 아프리카 남아공 케이프타운 근처에 볼더스타운이라는 곳에 많이 서식하고 있지요.. 이 펭귄 서식지에는 펭귄과 함께 수영을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되어 있고, 펭귄들을 아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다만, 펭귄들을 만지거나 하는 행위는 하지 말아야겠죠^^;; 그럼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을 한번 보실까요? ^^ 가끔 이렇게 털갈이 하는 녀석도 있답니다 ^^ 호기심 덩어리~~ 관련 여행기 : 아프리카(남아공) 여행기 #05 - 케이프 포인트 - 희망봉 (Cape Point)
- 비범한 여행팁/Traveler Essay
- · 2008. 4. 18.
[콜롬비아] 열정이 있는 그 곳 - 까르따헤나의 밤
정열적이었던 까르따헤나의 밤.. 관련글 : 컬러풀한 원색의 도시 - 까르따헤나
- 비범한 여행팁/Traveler Essay
- · 200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