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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호텔] 얼로프트 브뤼셀 슈만(Aloft Brussels Schuman)

[브뤼셀 호텔] 얼로프트 브뤼셀 슈만(Aloft Brussels Schuman)

얼로프트 브뤼셀 슈만(Aloft Brussels Schuman)은 스타우드 계열의 호텔로, 웨스틴의 하위 브랜드라고 보면 된다. 브뤼셀 호텔 중에서도 평가가 좋은 편이라 선택했는데, 관광 중심지에서 메트로로 몇 정거장 떨어진 슈만(Schuman)역에 위치하고 있다. 그랑 플라스까지 메트로로 몇정거장 되지 않기 때문에 이동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특히 브뤼셀의 비성수기인 7,8월에는 호텔의 가격이 많이 낮아져서인지, 우리는 65유로에 묵을 수 있었다. 꽤 깔끔하고 새로 생긴 호텔 치고는 저렴한 가격. 전체적으로 젊은 컨셉의 호텔이라 그런지 체크인 하는 카운터도 사진처럼 심플하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 ^^ 주차는 보안철문을 열어주는 형태로 되어 있었는데, 주차비가 무려 25 EUR. 이건 좀 비쌌다.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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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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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038] 겐트 뮤직 페스티벌을 만나다 - 유럽 자동차 여행

[벨기에 #038] 겐트 뮤직 페스티벌을 만나다 - 유럽 자동차 여행

브뤼헤에서 겐트는 차로 약 50분 정도 걸리는 꽤 가까운 거리였다. 원래대로라면 브뤼헤를 오전에 보고 오후에 겐트를 본 다음 일찍 안트워프(안트베르펜)에 도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예정한대로 돌아가면 그건 일정이 아니지..-_-; 결국 겐트에 도착했을 때에는 오후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사실 여행하면서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마음은 먹지만, 아주 특별한 이벤트가 없는 이상 기간이 길어질수록 체력이 소진되면서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어찌저찌 겐트에 도착해서 광장 가까운 곳에 있는 지하 주차장을 확인하고 차를 주차했다. 이상하게 차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겐트에서는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었다. 겐트 뮤직 페스티벌(http://gentsefeesten.be/en)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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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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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비즈니스(프레스티지), 인천 -> 라스베가스 KE005 / 기내식과 탑승기

대한항공 비즈니스(프레스티지), 인천 -> 라스베가스 KE005 / 기내식과 탑승기

오랜만의 장거리 비행. 인천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직항편은 대한항공밖에 없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마일리지를 이용해서 라스베가스행 비즈니스 항공권을 끊었다. 왕복을 할정도의 마일리지는 없었기 때문에 인천->라스베가스 편도만 프레스티지석 좌석을 끊었다. 다행히도 출발하는 날에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인지 비즈니스 좌석의 여유가 많아서 예약하기도 어렵지 않았다. 돌아오는 편은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없기도 했고, 아시아나에 마일리지 할인 쿠폰도 있어서 시애틀->인천은 아시아나 비즈니스로 끊었다. 어쨌건 마일리지의 덕을 본 관계로 모두 비즈니스를 탈 수 있기는 했지만, 양쪽 다 구기재라는 것은 함정. 의외로 미국갈 때 신기재를 타고 갈 기회가 잘 생기지 않는다. 그렇다고 신기재를 타기 위해서 경유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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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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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렌터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가입하고 무료 혜택 받기

미국, 유럽 렌터카 예약 - 허츠 골드 회원 가입하고 무료 혜택 받기

미국과 유럽에서 믿고 예약 할 만한 렌터카 회사 중 하나가 바로 허츠인데, 과거와 달리 지금은 골드회원의 무료 가입이 가능하다. 골드 회원으로 가입하면 미리 원하는 보험을 지정해 둘 수 있고, 미국의 주요공항 영업소에서는 동일 등급의 차량 중 원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는 골드 초이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거기에다가 미국에서는 배우자 무료 추가의 혜택(1일 약 $13 가치)이 있고, 2번째 렌트부터는 줄을 설 필요 없이 바로 차량을 받아서 나갈 수 있는 장점까지 생긴다. 가입을 하려면 홈페이지 오른쪽 위의 "가입 신청"을 클릭하자. (골드 혜택은 선결제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후불 결제 예약시만 적용이 가능하다.) 허츠 렌터카 한국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hert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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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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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037] 브뤼헤의 베긴회 수도원과 마르크트 광장의 종탑

[벨기에 #037] 브뤼헤의 베긴회 수도원과 마르크트 광장의 종탑

베긴회 수도원으로 향하는 길. 브뤼헤의 도보여행은 보통 광장에서 시작해서 이 베긴회 수도원에서 끝나곤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운하를 왕복하는 배들도 이 쯤에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운하 옆으로는 이렇게 백조들이 노닐고 있었다. 어릴적에 보던 애니메이션에서 백조는 순백의 아름다운 존재였지만, 실제로 본 백조들은 먹이를 노리는 비둘기와 큰 차이가 없어보였다. 음, 뭐 비둘기까지 내려가는건 좀 백조들에게 실례인 듯 싶고, 그래도 상상속의 하얗디 하얀 그런 이미지는 확실히 아니었다. 그래도 가만히 서서 구경하기에 꽤 재미있는 녀석들인 듯. 운하와 백조들. 그리고 그 옆으로는 오리들. 아무리 생각해도 저들이 그리 아름다워보이지 않았던 또다른 이유는 너무 많기 때문인 듯 했다. 넓은 호수에 백조가 2-3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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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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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렌트카 예약하기 - 최종결정은 렌탈카스를 통해 알라모로!

라스베가스 렌트카 예약하기 - 최종결정은 렌탈카스를 통해 알라모로!

이번에 새롭게 미국 여행을 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 4박 5일간 렌트를 할 일이 있었다. 라스베가스 IPW 2013에 참여하기 위해서 갔었는데, 몇일 일찍 가서 kanab지역으로 이동.. 로터리에 참여해 더 웨이브(The Wave)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실패! 어쨌든, 그 지역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다 볼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아쉽지는 않았다. 유타주의 카납 지역은 더 웨이브를 포함해 화이트 포켓 등 특별한 사암 풍경을 볼 수 있어 유명한데, 대부분 비포장도로인 경우가 많아서 일반 세단을 빌리기보다는 SUV 차량을 빌리기로 했다. 미드사이즈보다는 덩치도 큰 SUV급으로. 그래서 날짜가 많이 남지 않아 허츠, 알라모, 렌탈카스 정도만을 비교하고 바로 예약을 했다. 허츠 렌트카 바로가기 - ht..

  • format_list_bulleted 김치군 여행팁/렌터카 여행팁
  • · 201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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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036] 아름다운 운하를 보면서 걷는 즐거움, 브뤼헤(Brugge)

[벨기에 #036] 아름다운 운하를 보면서 걷는 즐거움, 브뤼헤(Brugge)

결국 브뤼셀에서는 안좋은 날씨 때문에 시내를 조금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치고, 브뤼헤(Brugge)로 이동했다. 브뤼셀에서 브뤼헤까지는 1시간 10분 거리. 확실히 벨기에는 작은 나라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도시간 이동거리가 상대적으로 짧았다. 독일만 가더라도 주요 도시들은 몇시간씩 떨어져 있기 일쑤였는데, 벨기에는 1시간 정도면 대부분의 도시를 갈 수 있었다. 그렇게 어렵사리 브뤼헤에 입성. 브뤼헤의 중심인 마르크트 광장을 찍고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울퉁불퉁한 도로가 있는 구시가의 구석까지 데려다 줬다. 일방통행도 꽤 많이 있어서 '어디다 주차를 해야 하나' 하면서 도로를 따라가다보니 길거리 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나타났다. 마르크트 광장에서 멀지 않아 사람의 통행도 많은 관계로 길거리 주차를 해..

  • format_list_bulleted 코로나 이전 유럽여행/12 유럽 자동차 여행
  • · 201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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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여행 필수품! 런던패스 할인 구입&활용(Londonpass) - 경비 절약과 일정 짜기

[영국] 런던 여행 필수품! 런던패스 할인 구입&활용(Londonpass) - 경비 절약과 일정 짜기

여행을 하다보면 패스의 장단점이 확연하게 드러나는데, 런던패스는 그 중에서도 장점이 많은 패스 중 하나다. 패스를 이용하게 되면 많은 것을 보려고 하다보니 시간에 쫓긴다는 사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집중해서 2-3일 정도를 돌아다닐 만한 일정을 짠 사람에게는 경비를 절약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런던을 1-2주씩 오래 머무르면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런던패스가 그리 큰 의미가 없지만, 1주일 이내로 런던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좋은 패스이다. 기본적으로 무료입장이 되는 영국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자연사 박물관 등은 천천히 넉넉하게 둘러보고, 2-3일 정도만 빡세게 입장료를 받는 곳들을 짜면 1주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런던패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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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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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캠핑, 홍천 엘림 캠핑장의 첫 오픈 나들이

올해 첫 캠핑, 홍천 엘림 캠핑장의 첫 오픈 나들이

작년에 유럽에서 캠핑을 한창 열심히 하고 난 여파때문인지, 올해는 캠핑을 거의 가지 않다가 홍천 엘림 캠핑장이 오픈 기념 행사를 한다고해서 아는 사람들도 만날겸 겸사겸사 다녀왔다. 의정부에서 홍천에 위치한 엘림 캠핑장까지는 약 1시간 40분 거리.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차가 거의 막히지 않아서 쉽게 도착할 수 있었다. 아마도 사정상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주말 오전이 아니라 오후나절에 움직였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도착하자마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쳤다. 우리 텐트는 유럽에서 사용하던 퀘차 텐트. 사람들이 우리 텐트를 보자마자 애벌레를 닮았다고 평했다. 어쨌든 거실도 있고, 양쪽에서 잘 수 있는 투룸텐트라서 나름 이래저래 좋아하는 텐트스타일이다. 앞으로도 이 텐트를 가지고 캠핑을 타니고, 새롭게 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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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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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035] 벨기에 브뤼셀의 먹거리, 와플과 초콜릿 그리고 맥주

[벨기에 #035] 벨기에 브뤼셀의 먹거리, 와플과 초콜릿 그리고 맥주

그랑 플라스를 나설 때 쯤, 출출함이 조금 생겨서 먹을 것들을 찾아서 돌아다녀 보기로 했다. 이 가게는 주로 감자튀김을 파는 곳이었는데,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는 이런 감자튀김을 파는 곳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관광지 한복판에서 사먹은건 최악의 맛이었지만, 현지인들이 줄서서 사먹는 곳은 정말 감자튀김도 이렇게 맛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을정도의 맛인 곳도 있었다. 덕분에 유럽 갔다와서는 감자튀김을 케찹이 아닌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버릇이 생겼다. 벨기에의 유명한 와플 가게. 아마 1유로였다가 타산이 안맞아서 1유로를 없애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벨기에 하면 또 초콜렛이 유명하다. 초콜렛 가게 앞에서 구경을 하시는 아주머니들. 브뤼셀에서 홍합요리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부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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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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